▲카카오톡PC버전
카카오톡 PC버전이 OBT(오픈 베타 서비스,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뒤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20일 카카오팀은 해당 홈페이지와 모바일 카카오톡을 통해 '모바일 카카오톡'을 실행한 뒤 더보기-설정-PC버전에서 '다운로드 예약하기'를 선택하면 메일을 먼저 받지 않은 사용자들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20일부터 26일까지 사전예약 신청제를 실시하며 26일까지는 신청한 사용자 중 선착순으로 내려받기를 제공, 카카오톡 알림 메시지로 내려받기 시점을 안내한다.
카카오톡 계정을 이용해 이메일 인증까지 완료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카카오톡 PC버전을 사용해본 누리꾼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누리꾼 아이디 'yw****'는 "이렇게 출시되니 기대 이상으로 좋네요”라며 카카오톡 PC 버전 출시에 환호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그동안 PC 메신저 시장의 타 업체가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누리꾼 아이디 'st***'는 "네이트온에 익숙했는데, 이제 카카오톡으로 옮기려니 뭔가 섭섭하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 이외에도 누리꾼들은 "카카오톡 PC버전, 신세계인 듯" "카카오톡 PC버전 정말 쓸만하다" "카카오톡 PC버전, 쓰기 편해서 무조건 추천이다" "카카오톡 PC버전, 다른 메신저보다 더 많이 사용하게 될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