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안전 바늘 캐뉼라 내장 포장 유통… 시술의 안전이 ‘최우선’
프랑스 필러 퍼펙타(perfectha)를 유통하는 ㈜디엔컴퍼니(대표 윤재춘)는 서브스킨 뉴패키징에 필러 전용 안전 바늘인 캐뉼라를 삽입하여 함께 유통한다고 밝혔다.
캐뉼라는 환부에 꽃아 내용물을 넣거나 빼내는데 쓰는 시술 기구로 라틴어 ‘cannula’에서 따온 말로 작은 혹은 낮은 갈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일반 바늘과 달리 끝 부분이 뾰족하지가 않아 주입 시 혈관이나 피부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고 몸체가 유연하여 한 번의 삽입으로 멍이나 통증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어 속칭 ‘필러 안전 바늘’이라고 불린다.
필러는 얼굴의 볼륨이 필요한 부분에 필러제를 투입하는 시술로 주사 바늘을 통해 몸 안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필러 자체의 안전성도 중요하지만 시술 도구의 안전성도 중요하다. 하지만 제품 이외의 시술에 대한 부분은 제품 제조사에서 미처 신경 쓰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
퍼펙타를 유통하는 디엔컴퍼니 관계자는 “프랑스 필러 퍼펙타는 인체 내 성분과 동일한 히알루론산을 그 재료로 한 필러로 타 HA(히알루론산) 필러에 비해 그 변형률을 최대한으로 낮춰 부작용의 발현을 최소화했다”며 “제품 자체의 안전성을 확고히 하고, 캐뉼라까지 함께 유통함으로써 필러를 맞는 환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성형 기술과 제품의 발전으로 주사 한 방으로 얼굴이 예뻐질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 예뻐지는 것이다. 필러 시술 전, 제품의 안전뿐 아니라 시술의 안전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