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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 개념발언 화제 속 영화 ‘레드카펫’으로 첫 스크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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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 개념발언 화제 속 영화 ‘레드카펫’으로 첫 스크린 도전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6-25 21:59

▲황찬성(사진=JYP엔터테인먼트)
▲황찬성(사진=JYP엔터테인먼트)

2PM의 멤버이자 배우 황찬성이 영화 ‘레드카펫’으로 첫 스크린에 도전한다.

황찬성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드라마 ‘7급 공무원’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은 황찬성이 영화 ‘레드카펫’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다”고 밝혔다.

영화 ‘레드카펫’은 10년 차 에로영화 전문 감독과 20년 전 국민 여동생 출신 여배우의 애로(?) 많은 로맨스를 그린 상상예측불허 로맨틱 코미디로 황찬성은 윤계상, 고준희, 오정세, 조달환 등과 함께 출연한다.

영화 속 황찬성은 영화 감독을 꿈꾸는 야심만만한 제작팀 막내 대윤 역을 맡았다.

열혈 영화 감독 지망생인 대윤은 누구보다 진지하고 열정적이지만 자신도 뜻하지 않게 상황을 유쾌하고 코믹하게 만드는 인물이다. 이에 황찬성은 엉뚱하지만 엘리트다운 모습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제작팀 막내 스태프의 모습으로 풋풋한 매력까지 선사한다.

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절제된 감정의 최고 정예요원 공도하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던 황찬성은 이번 영화에서는 엉뚱한 성격의 소유자 대윤이 되어 전혀 색다른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황찬성은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돼서 정말 기쁘고 촬영이 어떻게 진행될 지 매우 궁금하고 또 기다려진다. 영화 속에서도 막내 역을 맡았는데 실제로도 배우 분들과 감독님, 스태프 분들이 저를 막내로 아껴주셔서 정말 행복한 촬영이될 것 같다. 첫 영화에 도전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꼭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들뜬 소감을 전했다.

황찬성이 첫 스크린에 도전하는 영화 ‘레드카펫’은 다음 달 초 크랭크인 될 예정이다.

한편 황찬성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6.25 전쟁 63주년"이라며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이 발발했던 날"이라고 강조하고, "기억하고 그때와 다른 지금을 생각해봅시다"는 개념발언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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