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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업종별 평균 임금, 금융·보험업 349만원 최고.. 최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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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업종별 평균 임금, 금융·보험업 349만원 최고.. 최저는?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6-25 22:04

기술·서비스업,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 등 순

서울 업종별 평균 임금, 금융·보험업 349만원 최고.. 최저는?
서울 업종별 평균 임금이 공개됐다. 금융·보험업이 349만원으로 최고, 숙박·음식점업이 141만원으로 최저를 기록했다.

서울연구원 서울경제분석센터는 지난해 기준으로 산업별 월평균 최고와 최저 임금은 2.5배 차이를 보였다고 25일 밝혔다.

금액별로는 ▲금융·보험업에 이어 ▲기술·서비스업(327만원)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307만원) 순이었다.

하위권에는 숙박·음식점업 이외에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서비스업(161만원) ▲부동산·임대업(169만원)이 속했다.

숙박·음식점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서비스업, 부동산·임대업, 운수업, 건설업, 교육서비스업, 금융·보험업 등 분야는 연평균 임금상승률이 물가상승률(3.0%)보다 낮았다.

이 중 부동산·임대업의 연평균 임금상승률이 0.54%로 가장 낮았다. 숙박·음식점업은 2.91%,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서비스업은 1.58%였다.

반면, 2009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공공행정·국방·사회보장업(7.94%) ▲도·소매업(5.08%)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4.93%) 등의 임금상승폭은 비교적 컸다.

하지만 ▲부동산·임대업(0.54%) ▲운수업(1.39%)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서비스업(1.58%) 등은 임금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

서울 업종별 평균 임금 공개에 누리꾼들은 "서울 업종별 평균 임금이 저렇게 많나", "서울 업종별 평균 임금, 내 직업은 나오지도 않았네", "서울 업종별 평균 임금, 전국 평균보다 높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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