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는 27일 오전 “로이킴·연기자 박수진, 4개월째 열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로이킴과 박수진의 첫 만남은 올해 2월 이뤄졌다”며 “당시 박수진은 로이킴과 정준영이 임시 진행을 맡고 있던 MBC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고 말하고, 박수진이. 방송에서 “‘슈퍼스타K4’의 모든 방송을 봤다”며 스스로 열혈팬임을 입증한 사실을 밝혔다.
이 매체는 지인들을 통해 “라디오 출연 이후 두 사람이 급속히 가까워졌다”고 밝히고, “마음을 확인한 뒤 곧바로 교제를 시작할 정도로 서로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다고 전했다.
박수진 로이킴은 로이킴이 ‘슈퍼스타K’에 같이 출연한 정준영과 함께 숙소생활을 하는 서울 삼성동 인근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으며, 공개적인 데이트보다 주위의 시선을 피해 집 근처에서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연예 관계자는 26일 “아직은 사랑을 시작하는 단계”라며 “두 사람이 얼굴이 널리 알려진 스타들이라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밝히고, “로이킴이 곧 대학 복학 문제로 미국으로 가야 해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박수진에게 더 신경을 쓰려는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박수진은 1985년 11월생으로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졸업했으며, 그동안 가수와 탤런트로 브라운관을 누볐으며, 지난해 Mnet ‘슈퍼스타K’ 시즌4로 얼굴을 알린 뒤 올해 싱글 앨범 ‘봄봄봄’ 데뷔한 로이킴은 1993년 7월생으로 최근 주목 받아온 한혜진-기성용 커플과 같은 8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커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