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Roy Kim)의 본명은 김상우(金相佑)로 1993년 7월 3일 태어나 경복초등학교, 휘문중학교를 졸업한 후 도미,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애쉬빌고등학교(Asheville school)를 졸업했고, 조지타운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 경영학과에 복학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의 최종 우승자로 ‘2012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출연했으며, 올해 싱글 앨범 ‘봄봄봄’으로 정식 데뷔했다. 올해 5월 6일부터 MBC FM4U에서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 친구’를 진행하며 음악 DJ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조지타운대를 휴학하고 ‘슈퍼스타K4’ 3차 예선에 참가한 로이킴은 한 때 심사위원 이승철, 백지영에게 불합격을 판정을 받아 탈락 위기에 놓였지만 또 다른 심사위원 이하늘의 ‘슈퍼패스’로 가까스로 ‘슈퍼위크’에 진출했고, ‘라이벌 미션’에서 정준영과 함께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단숨에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TOP12에 포함된 후 진행된 생방송 무대에서도 꾸준히 주목 받았으며, 특히 준결승전에서 부른 윤건의 ‘힐링이 필요해’는 ‘슈퍼스타K4’ 생방 미션곡들 중 유일하게 한국 음원 전 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했다. 결국 로이킴은 ‘슈퍼스타K’ 사상 최고 경쟁률인 208만3447명의 참가신청자 중에서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으며, 이후 CJ E&M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