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빗속댄스탄생비화(사진=한밤의TV연예캡처)
최근 ‘흑조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전지현의 빗속댄스 탄생 비화가 밝혀졌다.
매터스인류크 유광굉 CF 감독은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전지현에 대해 “8시간 동안 비 맞으면서 있는 힘껏 춤추고 에너지를 발산하다 보니까 탈진하기도 했다”고 밝히고, “파스를 붙여가며 힘들어했다고 한다”며 “정말 대단했다”고 극찬했다.
독일 쿡웨어 브랜드 휘슬러 코리아 모델로 발탁된 전지현은 음악도 직접 골랐으며 유광굉 감독은 “누구나 한번쯤 집에서 음악 틀어놓고 막춤 춰본 적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그런 느낌으로 솔직하게 임하자고 했다”며 “여자의 삶을 퍼포먼스로 표현하려 했다”고 말했다.
유광굉은 “이런 눈빛은 전지현만 할 수 있는 장점”이라며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즉흥적으로 만들어졌다”고 강조하고, “저런 춤을 출거라 생각하지 못했다”며 “에너지 넘쳤고 현장에서 다들 충격 자체였다”며 거듭 전지현의 프로정신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