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 서’ 담여울로 인기몰이를 했던 수지가 스마트폰 가장 잘 다룰 것 같은 ‘스마트녀’ 스타 1위에 등극했다.
27일 인터넷강의그룹 세븐에듀에 따르면 11일부터 26일까지 54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가장 잘 다룰 것 같은 ‘스마트녀’ 스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가의 서’ 수지(180명, 33%)가 1위, 피겨스타 김연아(100명, 18%)가 2위를 차지했다.
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는 1위를 차지한 ‘구가의 서’ 수지에 대해 “모 대기업 스마트폰 광고 모델로 활동했고 폰 배경 이미지로 인기 있는 수지는 세대를 아우르는 발랄하고 순수한 여동생 이미지가 있다. 18세의 어린 나이에 스마트폰 세대인 그녀의 이미지가 1위를 차지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2위를 차지한 김연아에 대해 “김연아는 자신의 이름이 핸드폰 펫 네임으로 사용된 적이 있을 만큼 핸드폰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이미지가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지는 지난 25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담여울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고 김연아는 오는 9월 새로운 프로그램 음악을 발표하고 그랑프리 시리즈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