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과 열애설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박수진이 축구선수 백지훈과는 지난 2011년 이미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진 측은 27일 스포츠서울닷컴과의 통화에서 "박수진은 백지훈이 입대했던 2011년 11월쯤 연인 관계를 청산하고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측근만 알고 있다. 또 당시 tvN '총각네 야채가게'에 캐스팅된 상태라 작품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알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박수진 측근은 "박수진-로이킴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 누리꾼들은 박수진이 백지훈과 만나면서 로이킴도 만난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 이미 2년 전에 헤어진 상태였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수진이 8살 연하인 가수 로이킴과 열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박수진 측은 로이킴과 열애설이 불거진 후 보도자료를 통해 "(박수진이) 로이킴과 몇 번 만난 사이다. 호감을 가진 것은 맞지만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않았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만큼 박수진 씨도 멋진 작품에서 더 나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로이킴 측도 "호감이 있어 몇 번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은 만나고 있지 않다"고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