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내가만일(사진=아이웨딩)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는 가운데 도경완 '내가 만일'도 주목을 받고 있다.
장윤정-도경완은 28일 오후 1시 서울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송해 남진 현숙 설운도 김흥국 이자연 박상민 등 원로 가수들과 강호동 김종국 김지선 김종민 신지 박정아 양정아 알리 박현빈 윙크 강진 등 스타들, KBS 아나운서 등 9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도경완은 '내가 만일'을 열창했다. 안치환의 '내가 만일'은 신부 장윤정이 좋아하는 곡으로 도경완은 '내가 만일'과 함께 가사가 담긴 애니메이션 영상을 준비했다.
아이웨딩 측은 "무채색의 인형인 도경완과 장윤정이 만나, 서로가 사랑이라는 색으로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스토리를 그려내 감동을 자아냈다"고 설명했다.
장윤정 도경완 결혼식 2부에서는 개그맨 조세호(전 양배추)가 사회를 맡고 축가에는 가수인 박현빈이 '샤방샤방'으로 또 한번 화려한 무대를 연출해 결혼식을 장식했다.
결혼식에 앞서 도경완은 결혼 소감에서 "국민가수가 행복하게 살 수 있게 열심히 외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최대한 파이팅하겠다. 내 몸이 허락하는 대로 애국하는 마음으로 낳겠다. 알아서 잘 하겠다"고 말했다.
도경완 결혼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경완 결혼소감을 들으니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도경완 결혼소감 멋있어요", "도경완 결혼소감, 듬직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결혼식을 올린 장윤정, 도경완은 피지로 6일간 허니문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