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는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MBC 새 월화극 ‘불의 여신 정이’ 출연진들이 인터뷰에 나선 가운데 문근영이 ‘불의 여신 정이’ 출연배우 중 ‘애교 종결자’를 서현진으로 꼽자 이광수는 “예쁘다”며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장난기가 발동한 주변에서 “본인 스타일이냐”고 유도 질문을 던지자 이광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말을 돌리며 결국 자신의 스타일임을 인정해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서현진은 최근 프로야구 시구 때 입었던 티셔츠의 등번호 ‘25’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불의 여신 정이’의 최고시청률”이라고 밝혔고, 이에 이상윤이 “25%는 너무 낮다”며 50%를, 문근영은 65%, 김범은 100%를 각각 말했으며, 박건형은 “24%를 넘으면 명동에서 이 복장으로 셔플댄스를 추겠다”는 공약을 밝혀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