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물벼락이 화제다.
포미닛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에 1일 공개된 ‘물 좋아?’ 뮤직비디오 촬영장 영상에는 멤버들이 스프링쿨러의 물 폭탄 세례를 맞는 시원한 광경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특히 이 영상에서 한 여름 시즌송으로 ‘물 좋아?’를 발표한 포미닛이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시원한 물줄기 아래에서 맨발로 무아지경의 댄스를 추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러나 소속사에 따르면, 야심한 시각에 진행된 실제 세트 현장에서 멤버들은 시원한 물 폭탄을 맞고 추위에 떨며 고군분투했다는 후문이다.
포미닛의 ‘물 좋아?’는 남자친구를 향한 깜찍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중독적인 멜로디와 발랄하고, 상큼한 느낌을 자아낸다.
포미닛 물벼락 소식에 누리꾼들은 "포미닛 물벼락, 함께 맞고 싶다", "포미닛 물벼락, 완전 섹시하다", "포미닛 물벼락에 남자들 마음 흔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물 좋아?’는 지난달 28일 공개 직후 엠넷, 벅스, 소리바다 등을 비롯한 7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포미닛은 지난달 3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스페셜 컴백무대를 갖고 색다른 변신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