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못난이 주의보’ 임주환, 강소라에 취중고백

메뉴

전체기사

‘못난이 주의보’ 임주환, 강소라에 취중고백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7-02 14:28

▲‘못난이주의보’임주환,강소라에취중고백(사진=‘못난이주의보’방송캡처)
▲‘못난이주의보’임주환,강소라에취중고백(사진=‘못난이주의보’방송캡처)

‘못난이 주의보’ 배우 임주환이 강소라에게 취중 고백을 해버렸다.

1일 방영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소주 세 병을 나눠 마신 공준수(임주환)과 나도희(강소라). 평소에 비하면 많은 양을 마신 둘은 취하고 말았다. 도희는 취해서 반말을 시작한 준수에게 자신이 여자로 안 보이냐고 계속해서 추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집요하리만큼 짓궂게 준수를 물고 늘어지는 도희에게 준수는 그만 속마음을 실토하고 말았다.

“난 죽었다 깨나도 너 여자로 안 본다. 자식아”라고 말하는 준수에게 “너 나 왜 여자로 안 보는데?”라며 도희가 계속 캐묻자, 준수 왈 “네가 여자로 보이면 난 더 아플테니까. 매일 이 꽉 깨물고 여자로 안보려고 다짐한다”고 답했다. 순간 멈칫한 도희. 준수는 아무렇지도 않게 취중에 도희에게 고백해버린 셈이다.

추만돌(김하균)에게 준수가 첫사랑을 못 잊는다는 얘기를 들었던 도희. 준수의 고백 아닌 고백에 “그 사람(첫사랑)”을 잊은 거냐고 다시 물어보지만 준수는 술에 취해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표정으로 도희에게 되물었다. “그 사람 누구?”

그 사람이 자신의 새엄마 유정연(윤손하)인지는 꿈에도 모르는 도희. 어찌됐건 도희는 준수의 속마음을 조금이나마 읽게 됐다. 취중진담을 나눈 뒤 한층 더 가까워진 두 사람. 도희의 손끝만 닿아도 구토가 밀려오던 여자 울렁증 환자(?) 준수는 이제 자연스레 도희 머리카락에 손도 대고 팔도 잡는다. 이렇게 조금씩 서로에게 빠져드는 도희와 준수는 과연 ‘못난이 주의보’의 연인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까.

한편, 도희에게 준수의 동생 공현석(최태준)은 더 가열차게 들이대는 중이다. 도희에게 아직 현석은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존재. 문자 메시지가 들어와도 별 생각 없이 답을 안 하고 지나갈 정도의 존재가 현석이다.

마음 깊은 곳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힐링 커플 준수와 도희. 이 둘의 관계진전이 갈수록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남자의 대가 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와 소통을 보여주는 ‘못난이 주의보’는 2일 저녁 7시 20분 SBS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86,000 ▼217,000
비트코인캐시 373,800 ▲1,400
이더리움 3,276,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750 ▲30
리플 1,773 ▲2
퀀텀 1,21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77,000 ▼206,000
이더리움 3,276,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770 ▲60
메탈 373 ▲4
리스크 262 ▼1
리플 1,772 ▲2
에이다 305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70,000 ▼200,000
비트코인캐시 374,000 ▲2,600
이더리움 3,276,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760 ▲30
리플 1,773 ▲3
퀀텀 1,213 0
이오타 64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