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볼거리는 물론 건강까지 챙기는 ‘보령머드축제’ 개최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되면서 레저업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여름 특수를 노리기 위해 다양한 상품과 할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것. 하지만 많은 경우 화려한 홍보에 비해 실질적인 만족도는 낮은 경우도 허다하다.
이러한 가운데 단순히 유흥을 즐기기 위한 휴가가 아닌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힐링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휴가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체험학습장부터 명성과 전통을 지닌 지역 축제 등 찾아보면 의외로 실속 있는 휴가지들이 많이 있는 것이다.
수도권에서 멀지 않아 여행 부담이 적으면서도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춘 보령은 최근 여행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알짜배기 휴가지다. 해안길을 따라 트레킹을 하고, 농어촌 체험학습도 가능한 미인도를 비롯해 천주교도들이 참수당한 역사유적지인 갈매못성지, 싱싱한 해산물을 그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오천항 등 주변 관광지가 풍성하다.
여기에 매년 가장 많은 해외 여행객들을 유치하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는 보령머드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도 보령만의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