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지역] 부산시, 산사태 예방․대응 종합대책 마련

메뉴

전체기사

[지역] 부산시, 산사태 예방․대응 종합대책 마련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7-04 15:49

▲사방댐,계류보전(사진=부산시)
▲사방댐,계류보전(사진=부산시)

부산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증가하고 생활권내 산사태 피해가 대형화집중화되고 있어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의 생태적환경적 가치보전을 위해 산사태 예방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우리나라는 기후적, 지형지질, 인위적으로 산사태에 취약한 구조를 형성하고 있고 특히 부산은 경사가 급한 산지주변에 도시가 발달, 생활권과 밀접하게 형성되어 있어 산사태로 인한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항상 크게 도사리고 있다. 따라서 산사태 취약지 위주의 점검과 주민 대피체계 구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으로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 (35개소, 162,642㎡)을 중심으로 토석유목류를 차단할 수 있는 사방시설인 사방댐 4개소, 계류보전 13km, 산지사방 7ha 구축에 42억 원을 투입하여 예방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산사태 위험지도에 따라 산사태 전문조사단을 꾸려 올해 382개소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앞으로 산사태취약지역과 예방시설을 확대하여 산사태로부터 안전한 생활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정판수 부산시 푸른산림과장은 “올해 태풍 5개가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되어 산사태 예측정보를 취약지 주민들에게 전파하여 산사태 위험 단계별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며 “산사태 예방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2009년 7월 부산지역에 발생된 집중호우로 크고 작은 산사태 피해 148개소 48,215㎡에 2012년까지 184억 원을 투입하여 복구하였으며,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산지사방 8.93ha, 계류보전 10.7km, 사방댐 16개소에 71억 원을 투입하여 예방사업을 추진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78,000 ▼236,000
비트코인캐시 373,800 ▲1,400
이더리움 3,276,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750 ▲30
리플 1,773 ▲2
퀀텀 1,21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76,000 ▼200,000
이더리움 3,276,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770 ▲50
메탈 373 ▲4
리스크 262 ▼1
리플 1,774 ▲3
에이다 305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80,000 ▼220,000
비트코인캐시 374,000 ▲2,600
이더리움 3,276,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760 ▲30
리플 1,773 ▲3
퀀텀 1,213 0
이오타 64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