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따라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골목 상권 등의 상생발전협약들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추세다.
이와 관련, 이마트는 공존공영을 내세운 전략으로 동네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전통 맛집들을 초대해 상생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제 대형마트 안에서 입소문, 맛소문이 난 전국구 유명 맛집들의 음식을 맛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마트는 이를 위해 납품 가격은 내리지 않으면서 각 가게들이 내건 특유의 고집들을 되도록 전부 수용하는 등, 유명 브랜드들보다 더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진다.
행사에 참가한 대표적인 업체 중 한 곳이 바로 소자본 창업 맛집으로 알려진 ‘소담비빔국수’다.
이 프랜차이즈는 주력메뉴인 국수의 특성을 살려 계절에 맞는 다양한 메뉴로 1년 내내 꾸준히 수익을 유지하는 프랜차이즈로, 각 매장들이 동네 상권의 맛집으로 알려진 회사로 성장했다.
경쟁력 있는 저렴한 비용에 가맹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주력메뉴인 국수는 다른 음식에 비해 금방 먹고 일어설 수 있는 특징이 있어서 회전률이 탁월한 아이템이다.
이 프랜차이즈는 식재료를 본사에서 90% 이상 조리된 완제품으로 만들어 납품하고 있으며, 지난 7월 5일부터 이마트 골목상권 상생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매장 안에서 상생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소담비빔국수 관계자는 “골목상권보호 및 전통시장과의 상생발전에 동참하고자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며, “이러한 행사들이 건전한 지역경제 발전과 유통산업의 균형을 이루면서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