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의 세계적인 스타 브루스 윌리스가 18일 국내에서 개봉되는 ‘레드: 더 레전드’ 홈페이지를 통해 이병헌의 결혼에 축하메시지를 전해 영화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병헌과 영화 ‘레드: 더 레전드’ 등 두 편의 영화에 함께 출연한 브루스 윌리스는 8일 영화 공식홈페이지에 공개된 동영상 인터뷰에서 “처음부터 (이병헌과) 호흡이 아주 잘 맞았다”며 “두 작품을 함께 하면서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말하고, “이병헌 액션은 정확하지만 안전하고, 또 거친 장면들도 실감나게 연기한다”며 “결혼을 너무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건넸다.
이병헌도 전직 CIA의 멤버들로 뭉친 팀의 활약을 그린 영화 ‘레드: 더 레전드’와 관련해 “어마어마한 배우들과 함께 했다”며 “꿈의 캐스팅이고 여전히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전설적인 배우들이 막내인 나를 지지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았다.
브루스 윌리스 이병헌 결혼 축하메시지에 영화팬들은 “브루스 윌리스 이병헌 결혼 축하, 이병헌의 위상이 느껴진다” “브루스 윌리스 이병헌 결혼 축하, 혹시 결혼식에도 나타날까” “브루스 윌리스 이병헌 결혼 축하까지… 정말 세기의 결혼식이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