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정이’에서 진지희가 열연 중인 어린 정이의 본의 아닌 실수(?)로 인해 대역죄인이 된 아버지를 살리고자 눈물의 신문고를 울리는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불의여신 정이’ 3회 방송에서 진지희(정이)는 노영학(광해)가 들고 온 깨진 태조대왕 단지를 자신이 깬 줄 알고 스스로 복원하겠다고 나섰다. 태조대왕 단지를 파손시키거나 복원한 사람 모두 대역죄인으로 아버지 이종원(을담)이 이를 알고 딸을 대역죄인으로 만들 수 없는 아비의 심정으로 진지희 몰래 스승인 변희봉(문사승)을 찾아 떠나지만 몰래 따라온 진지희(정이)의 사주와 재능을 확인한 변희봉(문사승)이 진지희(정이)에게 복원하라고 함으로 진지희(정이)의 도예 천재성이 조금씩 드러났다.
특히 진지희는 어린 정이 역을 연기하기 위해 촬영 3개월 전부터 거의 매일 하교 후 도예공방을 찾아 도예기술을 배우는 등 어린 나이지만 맡은 배역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열의를 다하는 모습을 보여 드라마 ‘불의여신 정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불의 여신 정이’ 시청자들은 “두둥! 과연 정이가 아버지처럼 왕의 마음에 들 그릇을 만들 것인가! 완전 궁금! 오늘 본방사수~!”, “진지희의 연기력과 도예기술의 천재성이 결합! 완벽한 정이가 될 것같다.!”, “아버지를 구하기 위한 정이의 고군분투!”, “드라마 속 진지희의 통통 튀는 발랄함에 사로 잡힌다.ㅋㅋ” 등 정이가 앞으로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어떻게 위기극복을 해나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한편 진지희가 어린 정이로 도예 천재성을 드러내며 극의 흥미를 더한 MBC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