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득남소감(사진=별트위터)
하하가 득남 소감을 털어놔 화제다.
가수 하하가 10일 방송된 MBC FM4U'오후의 발견 스윗소로우입니다'에 출연해 지난 9일 득남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하하는 "아이를 막상 안았을 때는 무슨 기분인지 몰랐다. 너무 신비롭고 경이롭고 기적 같았다. 오히려 별이 진통할 때 너무 안쓰럽고 미안했다. 용기 있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다. 복합적인 감동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대신 아파주고 싶다는 생각을 오랜만에 느꼈다. 감동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아들 이름에 대해 "나와 별은 '드림'이라는 이름으로 하고 싶지만, 우리 아버지가 남자다운 이름으로 하고 싶다고 하신다. 아들은 우리 아버지를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 득남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 득남소감 감동이겠네요", "하하 득남소감, 정말 축하해요", "하하 득남소감에 별은 좋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해 9월 혼인 신고를 하고 나서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