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나경은(사진=MBC캡처)
나이차를 느낄 수 없는 연상연하 스타 커플에 유재석-나경은 부부가 1위를 차지했다.
10일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나이차를 느낄 수 없는 연상연하 스타 커플은’ 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유재석-나경은 부부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유재석-나경은 부부는 총 1,448표 중 과반수가 넘는 738표 51%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으며, 2년여의 열애 끝에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008년 결혼 후 아들 지호를 슬하에 두고 있다.
한편 MBC '공감토크쇼 놀러와'에서는 유재석에게 "권태기가 있었냐" 물었고, 유재석은 "나는 권태기가 없었던 것 같다"고 밝힌바 있다.
유재석-나경은 부부의 뒤를 이어서는 지난 1일 결혼한 한혜진-기성용 부부가 6.5%의 득표를 얻으며 뽑혔다. 여배우와 축구스타의 만남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지만, 한혜진이 8살이 더 많다는 사실에 두 사람의 열애는 공개되면서부터 결혼하기까지 숱한 화제를 낳았다.
또한, 3위로는 띠동갑 커플로 소속사 대표와 소속 가수로 만나 9년이 넘는 연애 기간을 거친 후 2009년 결혼한 양현석-이은주 부부가 6.4% 득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으며,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외에도 서태지-이은성(16살), 유준상-홍은희(11살), 토니안-혜리(16살) 커플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