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박주형이 드라마 ‘칼과 꽃’에 우정출연, 미스터리 암살자의 모습으로 ‘칼과 꽃’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KBS2 특별기획드라마 ‘칼과 꽃’에 우정 출연한 박주형이 짙은 화장과 올백머리, 독특한 패턴의 의상을 입은 암살자로 등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박주형은 ‘칼과 꽃’ 3회에서 온사문(박유승)의 사주를 받아 공주 무영(김옥빈)과 태자(이민호)를 암살하려는 미스터리한 암살자 역할을 맡았다.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박주형은 피리의 독침을 활용하기도 하고 가면극에서 까마귀로 분장하는 광대로 변신, 독특하고 미스터리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짧은 출연이지만,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김옥빈과 이민호가 참석하는 축제인동맹제의 가면극에서 서커스를 보는 듯한 묘기를 보여주며 암살을 시도, 이를 눈치 챈 엄태웅과 곡예 액션 승부를 벌이게 된다. 이 때 박주형은 마치 가면극의 한 장면처럼 자연스럽고 화려한 묘기와 연기를 보여주며 강렬하게 안방극장을 사로 잡았다.
지금껏 인기드라마 ‘각시탈’의 명품 악역, ‘전우치’의 미친 허세, 그리고 ‘구가의 서’를 통해서 카리스마 무사 수장의 모습을 선보인 박주형은 ‘칼과 꽃’에서 미스터리 암살자로의 파격적인 변신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칼과 꽃’ 시청자들은 “정말 박주형 맞음?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박주형 팔색조 매력인 듯.”, “다른 사람인 줄 알았네~ 이런 모습도 있었구나!”, “광대에게서 느껴지는 저 오묘한 카리스마!”, “또 다른 모습으로 돌아와 줘요!” 등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칼과 꽃’은 고구려 영류왕(김영철)의 딸 무영(김옥빈)이 아버지를 죽인 연개소문(최민수)의 서자 연충(엄태웅)과 사랑에 빠진 뒤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의 드라마로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