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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팀, ‘시트콩 로얄빌라’로 1년 6개월 만에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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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팀, ‘시트콩 로얄빌라’로 1년 6개월 만에 뭉친다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7-12 18:35

▲(사진=jtbc‘시트콩로얄빌라’)
▲(사진=jtbc‘시트콩로얄빌라’)

김병만을 필두로 한 달인팀(김병만, 노우진, 류담)이 jtbc ‘시트콩 로얄빌라’(이하 로얄빌라)를 통해 콩트로 한 데 뭉친다. 이는 SBS ‘정글의 법칙’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모습을 선보이긴 했지만 콩트팀 재결합으로는 1년 6개월 만의 일이다.

김병만, 노우진, 류담은 ‘로얄빌라’ 속 코너 ‘형사 23시’에 투입된다. 이들은 각각 형사와 후배 형사, 피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특히 김병만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꿈이었던 형사 역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김병만을 필두로 한 달인팀은 지난 2007년 12월부터 ‘달인을 만나다’라는 코너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콘셉트로 4년 간 250여 가지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하지만 소재 고갈을 이유로 결국 지난 2011년 말 폐지돼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세 사람은 ‘정글의 법칙’ 등 함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달인’식의 콩트는 1년 6개월 만의 일이다.

김병만은 “콩트로는 1년 6개월 만의 만남이라 의미가 깊다”며 “‘달인’ 멤버들이 의기투합한 것인 만큼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로얄빌라’ 측 제작 관계자는 “김병만의 투입으로 프로그램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며 “달인팀의 새로운 모습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1년 6개월 만에 콩트로 다시 만난 세 사람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온유, 김병만, 안내상, 우현, 오초희, 장성규 아나운서 등 가요, 방송, 영화, 연극계를 총망라한 실력 있는 배우들이 하나로 뭉쳐 새로운 시트콤 형태의 콩트를 선보일 ‘시트콩 로얄빌라’는 1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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