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경간암투병공개(사진=박태경미니홈피)
배우 박태경(49)이 간암으로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14일 박태경의 지인은 언론매체에 "박태경이 간경화에 간암까지 와서 현재 투병 중이다"라며 "그 동안 투병 중이라고 말하지 않아서 나흘 전에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태경은 금전적인 어려움 때문에 입원 치료를 미루고 통원 치료 중이다.
열악한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약으로 병세가 악화되는 것을 지연시키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에 관계자는 "어떻게 도움을 줄까 생각하다가 SNS에 투병사실을 알리며 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며 "박태경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혹시 병원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이 있을까 해서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건네서 속히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태경은 2012년 개봉된 영화 '도둑들' 이후 활동이 없는 상태로, 영화 '심야의 FM', '살인의 추억'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정글피쉬2', '별을 따다 줘', '시티홀', '떼루아' 등 에도 출연했다.
박태경 간암 투병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태경 간암 투병 공개 너무 안타깝다", "박태경 간암 투병 공개, 경제적 힘을 실어줍시다", "박태경 간암 투병 공개 도움의 손길을 보내드리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