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당시 ‘본능적으로’로 탈락 불구 강한 인상
▲강승윤티저(사진=YG엔터테인먼트)
강승윤 티저가 공개돼 화제다.
16일 정오 선공개 곡 ‘비가 온다’로 가요계에 정식 출사표를 던지는 강승윤이 15일 YG 공식블로그에 ‘비가 온다’ 티저 이미지를 전격 공개한 것.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강승윤은 비에 젖은 듯한 머리칼과 촉촉한 눈망울로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공개된 티저는 3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2를 통해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얻었던 강승윤이 YG 소속 가수로서 내놓는 첫 이미지다.
신예답지 않은 신예 강승윤은 '슈퍼스타K2' 출연 당시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선보이며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감성적인 보이스로 음악 팬들에게 큰 임팩트를 준 것.
오디션 프로그램 인기에 불을 지피던 시기였기에 방송에 등장한 곡이 음원 차트 1위를 장악하는 일도 드물었는데 강승윤은 당시 차트 1위 기록은 물론 원곡에 대한 관심까지 불러 일으켰다.
이후 강승윤은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신분이 되어 3년간 담금질에 몰입, 향후 행보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15일 FROM YG를 통해 “강승윤의 첫 미니 앨범 발매는 9월 초로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 예정에 없었던 ‘WILD AND YOUNG’ 방송 활동도 조심스럽게 구상하고 있다”고 강승윤 활동 계획을 전했다.
또 강승윤은 이달 말께 자신의 시원한 보컬을 강조한 락 장르의 곡 ‘WILD AND YOUNG(와일드 앤 영)’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