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몰래카메라(사진=KBS2TV'해피선데이-1박2일'캡처)
'1박2일' 성시경이 몰래카메라에 당해 화제다.
7월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신안군 임자도에서 펼쳐진 올드보이 스카우트 여름캠프 첫 번째 편이 공개됐다.
이날 스카우트 미션으로 '전장포의 보물'이 펼쳐진 가운데 멤버들은 아빠팀(이수근 차태현 엄태웅), 오빠팀(성시경 주원 김종민)으로 나뉘어 통 하나에 물을 가득 채워야 보물상자 열쇠를 획득할 수 있었다.
치열한 경쟁 결과 아빠팀이 보물상자 열쇠를 획득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물을 더 빨리 채우기 위해 홀로 갯벌에서 물을 쓸어담던 성시경만이 아빠팀이 이미 승리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이에 멤버들은 보물상자 쇠사슬을 다시 묶고 몰래카메라를 시도했다.
그제서야 물을 가득 채운 성시경은 해맑은 표정을 지으며 멤버들을 향해 뛰어왔고 그는 자물쇠를 푼 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모른 채 승리의 세리모니까지 선사했다.
이후 성시경은 자랑스럽게 보물상자를 받았지만 보물상자는 비어있었다.
그제서야 상황을 파악한 성시경은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성시경 몰래카메라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시경 몰래카메라 웃겼다", "성시경 몰래카메라 귀엽네", "성시경 몰래카메라 역시 모범생 포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