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은 지난 13일 열린 자신의 콘서트에서 자작곡 '축가'를 선보이며 그룹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로이킴은 "이 곡은 내가 작곡한 것이지만 많은 사람이 불편해한다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장범준을 언급하도록 하겠다"고 며 노래 중 장범준의 이름을 외치는 등의 행동을 해 구설에 올랐다.
이런 로이킴의 행동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고, 로이킴이 지난 4월에 발표한 데뷔곡 '봄봄봄'이 표절논란이 재점화 되면서 온라인에 '로진요(로이킴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카페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로진요 카페는 지난 5월 2일 개설돼 가수 로이킴의 슈퍼스타K4 우승 상금 기부 발언에 대해 지적한 글이 있었으며, 고(故)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 노르웨이 밴드 아하의 '테이크 온 미(Take on me)' 등과 비슷하다고 주장하는 글들이 올라와있다.
로진요 등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진요 등장, 로이킴 빨리 해명하길..” “로진요 등장, 무슨 일 생길 때마다 *진요 지겹다” “로진요 등장, 로이킴 경솔한 말 한마디가 부메랑 되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