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굴욕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결혼정보회사 등급이 나오지 않는 굴욕을 당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서세원 남희석의 여러 가지 연구소'에서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됐던 의사들의 '연봉 1억 당 지참금 15억 요구설'과 관련해 "연봉 1억 신랑, 15억에 팝니다"라는 주제로 뜨거운 토론을 벌였다.
이 날 '결혼 정보회사가 과연 필요한가'에 대한 논쟁을 벌이던 중 MC 서세원은 결혼정보회사 대표에게 "출연자 중 아직 미혼인 낸시랭의 등급을 매긴다면 몇 등급이냐"라고 물었다.
서세원의 질문에 결혼정보회사 대표는 "낸시랭은 등급이 안나온다"고 말해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 이어 "32세 이상 여자를 찾는 전문직 남성이 없다"면서 낸시랭에게 등급을 매길 수 없는 이유를 덧붙였다.
이에 낸시랭은 "지금도 8살 연하 남자가 대쉬하는데 무슨 소리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 10인이 출연해 '결혼, 사랑이냐 조건이냐'에 대한 논쟁을 벌였다. MC 서세원과 남희석은 서로에게 "조건보고 한 것 아니냐"고 물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낸시랭 굴욕'을 접한 누리꾼들은 "낸시랭 굴욕, 사람을 등급으로 매기다니.." "낸시랭 굴욕, 8살 연하 누굴까? " "낸시랭 굴욕, 같은 조건이면 어린 여자가 좋지"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