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경 이세창 김혜영 김지훈 부부에 이어 5번째
▲배동성이혼(사진=MBC방송화면캡처,스타일러주부생활)
22일 개그맨 배동성-안현주 부부가 지난 3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안현주 씨는 여성지 '스타일러 주부생활' 8월호 인터뷰를 통해 "이제 더 이상 '배동성의 아내'로 살고 싶지 않다"며 "우리는 쇼윈도 부부였다"고 밝혔다.
배동성과 안 씨는 SBS '자기야'에 함께 출연하며 애정을 보여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자기야'에 출연한 부부 중 이혼한 부부만 벌써 5쌍이라는 사실이 더욱 놀랍다.
지난 2011년 3월 이혼한 개그맨 양원경과 탤런트 박현정은 '자기야'에 출연해 성격차이와 부부갈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지난 4월에는 배우 이세창과 김지연이 안타까운 이혼 소식을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자기야' 동반 출연 후 갈등이 심화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자기야'에 출연했던 귀순 여배우 김혜영-배우 김성태, 듀크 출신 가수 김지훈 등도 이혼했다.
한편, SBS ‘자기야’는 6월 6일부터 SBS ‘자기야 - 백년손님’으로 새롭게 포맷을 바꾸며 장서갈등을 비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