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전문 브랜드 베틀한복이 지난 23일 의정부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베틀한복은 지난 2001년 기존 한복과의 차별화를 내세우며 출발했으며, 한복 고유의 이미지를 그대로 간직하면서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가미하여 독특한 한복의 멋을 창조해 왔다.
강남과 인천, 수원 등 수도권 일대를 중심으로 7개의 직영점을 운영해 와다, 최근 8호 의정부점(의정부동 소재)을 오픈했다.
베틀한복은 2007년 ‘한중문화교류 15주년 기념 한복패션쇼’와 ‘한국 무역전시장 한복패션쇼’의 연출 및 주관을 맡으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2009년에는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한복을 제작한 바 있으며, 서민정과 유세윤, 김정현, 박성호, 정종철 등 다수의 연예인들에게 한복을 협찬하기도 했다.
베틀한복은 차별화된 색감을 표현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세련된 배색감이 자수와 패턴과 어우려지면서 고풍스러운 한복의 멋을 더하면서, 전통한복에서부터 현대적인 감각의 퓨전한복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한복을 선보이고 있다.
특정 행사 시에만 입는 한복을 사서 관리하기가 부담이라면 대여한복을 이용하면 된다. 대여한복이라지만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돌잔치한복, 결혼식한복, 칠순잔치한복 등 행사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한복을 만나볼 수 있다”라며 “한복드레스, 당의한복, 가족돌한복도 인기 아이템 중 하나다”고 전했다.
이어, “의정부점을 통해 의정부시민들에게도 베틀한복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베틀한복은 최근 서교점도 리모델링해 26일 재오픈식을 갖는다. 이를 기념하여, 베틀한복은 오는 27일부터 ‘새 단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여한복의 경우 30% 할인가에 제공하며, 한복 2벌 맞춤 시 하객한복 1벌을 무료 대여하는 이벤트다. 또한, 방문자 전원에게는 캐릭터 베이비 샤워타올과 커플 머그컵 중 하나가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