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정(사진=더블엠엔터테인먼트)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배우 이언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23일 이언정 소속사 더블엠 엔터테인먼트는 "이언정이 제리 페라라가 출연하는 영화 '더 라이프'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언정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998년 대구 모델라인으로 정식 데뷔한 이언정은 영화 '여고괴담2' '2009 로스트 메모리즈' '얼굴없는 미녀' '잠복근무' 등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2004년에는 세계적인 잡지 '플레이보이' 한국 모델로 선정돼 모델로서 활동해왔다.
KBS 드라마 '아이리스1',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 에 출연하는 등 연기 경력도 적지 않다. 이국적 외모로 인해 '한국의 메간 폭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2006년 방송된 '어느 멋진 날'에서는 남궁민(강동하 역)을 사랑하면서도 표현하지 않는 이성적인 여성으로 등장했다. 이다해와 함께 출연했던 SBS 드라마 '마이걸'에서는 능력있는 커리어우먼, '아이리스1'에서는 북한 특수부대원으로 등장했다.
2007년에는 드러머 남궁연과 함께 온스타일 '스튜디오 핑크'를 진행하며 성(性)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