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25살 나이에 결혼하여 미스코리아 최연소 유부녀 타이틀을 얻게 된 그녀는 "임신 후 20kg 가까이 체중이 불어 화면으로 보이는 모습에 스스로 상처를 받고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출산 후 10kg은 모유 수유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감량되었지만 남은 10kg은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아 2~3개월을 목표로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박샤론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말이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의 효과는 그만큼 크기 때문"이라며 "굶는 다이어트, 원 푸드 다이어트 등 요요를 동반하는 방법을 택하지 않고 식이요법과 최적의 다이어트 식품 복용, 운동을 병행한 방법으로 3개월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우선 그녀는 고칼로리의 메뉴가 주를 이루는 외식 약속을 자제하고 식사 전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주는 팻스타핑을 마셨으며 점심 메뉴는 국 없이 현미밥과 밑반찬으로 이루어진 한식을 택했다. 또 저녁 한끼를 저지방 우유에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을 섞어 적게 먹었다고 말했다.
3개월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박샤론은 "소녀시대 다이어트로 유명한 한국야쿠르트의 'LOOK'제품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 LOOK 브랜드의 건강기능식품인 '팻스타핑'은 탄수화물 섭취가 많을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 여성들을 위해 식사 전 마시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다이어트 음료이며,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슬림핏'은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쉐이크 믹스로 평소보다 저녁 식사를 적게 먹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박샤론은 "2달간 식사 전 룩 팻스타핑을 마시면서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의 합성을 억제했고, 저녁 한끼는 룩 슬림핏으로 적게 먹었다. 2달 정도 제품을 먹으면서 식이요법을 병행했더니 살이 꽤 빠졌다"라고 고백했다.
한국야쿠르트의 다이어트 브랜드 LOOK의 제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LOOK의 브랜드 철학이 본인의 다이어트 방법과 맞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원푸드 다이어트, 디톡스 다이어트 등은 빠른 체중 감량의 효과는 있지만, 평생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은 아니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LOOK을 선택했다.
또한 3개월간 다이어트를 하면서 의지가 약해질 때가 많이 있었는데 야쿠르트 아줌마가 매일 배송을 해주셔서 꼬박꼬박 챙겨먹기 좋았던 것이 다이어트의 성공을 이끈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샤론은 "진정 효과적인 다이어트는 요요 걱정 없는 다이어트일 것이다. 출산 후 18개월이 지난 현재도 요요 없는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택했기 때문일 것"이라며 올바른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