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같은비행기
만화 같은 비행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만화 같은 비행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을 날고 있는 비행기 위에 한 사람이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일본의 예술가이자 장난감 제작사 사장인 '하치야 가즈히코'가 지난 2003년부터 연구해 오고 있는 '오픈스카이 프로젝트'의 일부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03년부터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들여 여러 개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이 비행기의 모델 명칭은 오픈스카이 M-02J다.
만화 같은 비행기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바람 계속의 나우시카'에 나온 글라이더를 재현해 만든 것으로 제작비는 무려 4억 원이다. 최고 속도 시속 120km이며 경량 비행기이기 때문에 파일럿의 몸무게가 50kg를 넘으면 안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화 같은 비행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화 같은 비행기, 정말 똑같다" "만화 같은 비행기, 저걸 4억이나 들여서 만들다니" "만화 같은 비행기, 역시 일본은 특이해" "만화 같은 비행기 한 번 타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