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열차탈선사고(사진=JTBC화면캡처)
스페인에서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해 60여명이 사망하고 13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북서부에서 열차가 탈선했다. 수도인 마드리드를 출발해서 페롤로 가던 열차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시 중앙역 근처에서 탈선 사고를 일으켰다.
스페인 정부는 아직 이번 열차 탈선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하지만 테러일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속으로 인한 사고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현지 전문가들은 파악하고 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중앙역으로 향하던 열차는 4㎞ 정도 못 미친 곳에서 이탈했고, 커브길에서 탈선했다는 증언이 나온 상태다. 커브길에서 탈선했다는 증언이 이번 스페인 열차 탈선 사고의 원인이 과속일 가능성이 높다는데 힘을 싣고 있다.
스페인 정부도 열차 탈선 사고에 대해 주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약속하는 등 신속하게 반응하고 있다. 특히 라호이 스페인 총리는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한 산티아고 델라 콤포스텔라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열차 탈선 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페인 열차 탈선 사고, 안타깝네", "스페인 열차 탈선 사고, 과속으로 탈선이 가능한가", "스페인 열차 탈선 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