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제공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자신의 최종꿈을 "호주의 정치인"으로 밝혀 화제다.
샘 해밍턴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글로벌 토크쇼 '헬로헬로' 녹화에 참여, 장래희망을 얘기하며 "어렸을 때는 군인이나 동물학자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손범수와 최은경을 비롯한 출연진이 "군인이면 꿈을 이룬것 아니냐" 며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MBC '진짜사나이'를 언급했다.
하지만 해밍턴은 진지한 표정으로 "다음꿈이 있다. 나중에 나이들어서 호주로 돌아가 정치를 하고 싶다" 고 장래희망을 밝혔다.
이날 함께 녹화에 참여한 호주 출신 마이클은 "내가 한 표 던져줄게"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고, 해밍턴은 흐뭇한 미소로 "고맙다" 고 대답했다.
샘해밍턴 장래희망에 누리꾼들은 "샘해밍턴 장래희망 정치인이라니 충격" "샘해밍턴 장래희망 진심인가?" "샘해밍턴 장래희망, 야망가네" "정말 정치인이 되면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헬로헬로'는 각 나라별 길몽과 태몽, 그리고 악몽과 악몽에 대처하는 방법, 장래희망으로 선호하는 직업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27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