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외식비비교(사진=행정안전부)
2013년 6월, 전국의 외식비를 비교한 표가 공개됐다.
행정안전부 지방 물가정보 공개서비스에서는 지난 6월의 전국 각 지역의 외식비 평균을 알 수 있는 표를 공개했다.
표에 따르면 여름철 인기 음식 냉면이 가장 싼 곳은 6000원인 충북지역이었고, 부산지역은 7929원으로 가장 비싼 곳으로 선정되었다. 무려 2000원이나 차이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냉면이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난 충북지역이 짜장면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비싼 4643원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또한 여름철 건강식인 삼계탕은 서울이 1만3277원으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고, 울산이 1만6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의 경우 삼계탕(13277원)과 삼겹살(13733원) 비빔밥(7818원) 칼국수(6500원) 등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의 다른 음식들도 서울의 물가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반면 대구는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도시에 비해 물가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물가정보 공개서비스표는 1인분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전국 외식비 비교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국 외식비 비교 도움되네", "전국 외식비 비교 이런 정보 좋다", "전국 외식비 비교 꼼꼼하게 따져 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