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소프트웨어 공급, IT컨설팅, 보안관제/보안컨설팅 사업과 더불어 스마트폰용 무선카드 단말기 시장을 비롯해 항상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한다. 경영학을 전공한 전문 경영인으로서 지난 10여년간 쌓은 IT업계 대표이사로서의 경험과 고객을 기반으로 시장상황을 판단하고 고객의 요구(NEED)를 정확히 파악한다는 평가를 듣는다.
김 의장은 2006년 11월, 직원 5명과 함께 ㈜큐브렉스를 설립한 이후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현재 ㈜에이퍼스 이사회 의장과 더불어 ㈜큐브렉스(www.qvrex.co.kr) 대표이사, 보안관제사업과 보안솔루션 공급, 보안컨설팅 전문회사인 ㈜큐브섹(www.qvsec.co.kr)의 대표이사이기도 한다.
스마트폰용 무선카드결제 단말기 사업과 배달어플이 주력사업인 ㈜에이퍼스는 아직 사업초기로서 많은 개발비와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마케팅 비용이 소요돼 수익이 많이 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올해 중으로 스마트폰용 무선카드결제단말기 ‘페이젯 ST-1000’이 타 스마트폰용 무선카드결제단말기와 차별성이 있고 시장에서의 반응도 좋아 기대 이상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의장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페이젯이 다양한 결제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포인트 카드로 치킨을 먹고 교통카드로 자장면을 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강조한 뒤 “가맹점주에게는 더 많은 우량 고객을 유치할 수 있으며 기존 PDA 무선카드결제 단말기와 달리 유지비, 관리비가 없어 경기불황으로 힘들어 하는 소상공 가맹점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시장의 흐름과 고객의 요구가 스마트해지고 있기 때문에 기업도 스마트한 차별화 전략이 필요한 시기”라며 “에이퍼스도 항상 변화할 수 있는 자세로 고객 중심의 스마트한 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