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기자회견고아성폭풍성장(사진=한경DB)
배우 고아성의 폭풍성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아성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설국열차'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고아성은 아역배우 답지 않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고아성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까지 뽐내며 여성스러운 모습의 폭풍성장을 자랑했다.
고아성은 설국열차 기자회견에서 "리딩 때 크리스 에반스와 프라하에서 처음 밥을 먹었다. 이들과 한 프레임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에 굉장히 영광스러웠다"고 밝혔다
또한 고아성은 "크리스 에반스의 눈이 깊다. 정말 한껏 빠져서 몰입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류시현은 "느낌이 이상하다.
이러다가 열애설이 나는 것이 아니냐?"라고 장난스럽게 말을 했고 고아성은 "아니다. 전혀 아니다"라며 "상대 배우를 매우 배려해준다는 의미였다"고 밝혔다. 고아성은 외적인 폭풍성장이 아닌 여배우로서 성숙한 모습도 보여줬다.
'설국열차'(감독 봉준호)는 장 마르크 로셰트의 프랑스 만화를 원작으로, 냉전 시대 갑자기 찾아온 기온 이상으로 혹독한 추위가 닥친 지구에서 유일한 생존처인 열차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설국열차 기자회견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국열차 기자회견 보니 꼭 보고싶다", "설국열차 기자회견 봉준호 감독의 리더십이 돋보인다", "설국열차 기자회견 외국 영화배우도 개념있고 가족같은 모습이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강호, 고아성, 크리스 에반스, 에드 해리스, 틸다 스윈튼, 존 허트, 제이미 벨, 등이 출연하는 '설국열차'는 오는 8월 1일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