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전문학교(인천 부평구, 남구 소재) 디자인예술학부는 여름 방학을 맞아 국가공인자격증 취득과 전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학교측에 따르면, 학생들이 취득하는 자격증은 3학점에서 최고 16학점까지 다양한 학점인정이 가능하여 평균 1학기에 21학점을 수강하여야 하는 학사일정으로 보면 조기졸업도 가능하다. 여름철 불볕더위에도 재학생들의 특강 참여 열기가 뜨거운 이유이기도 하다.
인천전문학교 학생들은 방학 중이지만 2학기에 있을 다양한 공모전 준비에도 한창이다. 지도교수와 함께 학교 안팎으로 자료수집에 몰두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학교 안에서의 교육보다 현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를 위해 지도교수도 학생들과 함께 시장조사를 위해 직접 뛰고 있어 학생들에게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면서 “학생은 방학 중에서도 특강과 프로젝트를 통해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입상과 자격증취득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의 노력과 학교의 지원이 취업률 100%에 도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진로 상담을 위해 디자인예술학부는 별도 진로 상담사를 두고 있다. 학생들이 미래에 대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방향을 제시해 주기 위함이다. 진로 상담사는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컴퓨터산업디자인학과, 건축디자인학과별로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인천전문학교는 100% 전공교수의 면접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교 측은 수능과 내신 성적에 상관없이 학생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평가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전문학교 홈페이지(www.iti.ac.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