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리사결별이유(사진=한경DB)
배우 송창의와 가수 리사가 성격차이로 약 3년 만에 결별했다.
송창의와 리사의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언론매체를 통해 둘의 결별에 대해 "두 사람이 지난 4월까지 '요셉 어매이징'공연을 함께 하고 이후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말했다.
이어 "두 사람 다 조용하고, 속내를 시시콜콜하게 설명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자세한 상황은 듣지 못했지만,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하기 보다는 성격 차이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송창의와 리사는 20011년 초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 함께 출연하며 교제를 시작해 3년가량 공개 연애를 해왔다.
그동안 `광화문 연가`를 비롯해 `요셉 어매이징`까지 동반 출연하는 등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
송창의 리사 결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창의 리사 결별 안타깝네", "송창의 리사 결별.. 잘 어울렸는데", "송창의 리사 결별 서로 좋은 짝 만나길 바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창의는 현재 뮤지컬 ‘헤드윅’ 공연 중이며 리사는 9월부터 시작되는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