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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 실속있는 해외여행 대세?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31 10:23

웹투어, 방콕, 마닐라 등 동남아 저가 항공권 선보여

올 여름휴가, 실속있는 해외여행 대세?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둔 요즘 직장인들의 상당수가 짧게라도 다녀 올 수 있는 해외 여행을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국적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20, 30대 직장인 38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8.5% 가량이 올 여름 휴가로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그 중 국내 여행 대비 비용 발생이 크지 않은 태국, 필리핀, 홍콩 등 동남아 여행을 고려하는 직장인이 절반을 넘었으며, 그 뒤로 일본, 하와이, 괌 등이 꼽혔다.

최근 직장인들의 휴가지로 동남아 등 해외가 크게 떠오르고 있는 것은 주말과 연차 등을 활용해 과거보다 긴 휴가를 즐길 수 있고, 항공권 가격비교를 통해 실속 있게 떠날 수 있는 해외 여행지가 늘어나면서 국내 여행과 큰 차이 없는 비용으로 다녀 올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 면세점 등을 이용해 평소 워너비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인데다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든 이국적인 체험과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 등도 해외 여행의 인기 비결로 손꼽히고 있다.

더불어 각종 여행사들이 내놓는 최저가 항공권 덕분에 항공 비용 자체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는 것도 해외여행의 선호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웹투어(대표 홍성원, www.webtour.com)가 내놓은 7, 8월 출발 동남아 항공권 등의 항공권 이벤트가 대표적인 경우다.

웹투어에 따르면 7, 8월 사이에 출발하는 최저가 마닐라 항공권은 149,000원(제주항공), 방콕 항공권은 169,000원에 불과하다. 국내 여행지의 교통 비용과 비교해도 상당히 저렴한 수준이다. 또 각종 카드사와의 제휴가 활발해 다양한 고객서비스는 물론 최대 11%의 추가할인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여행사 관계자는 “7월과 8월은 신혼여행을 비롯해 휴가여행 등으로 동남아 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라면서 “고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마닐라, 방콕 등 인기 휴양지의 항공권을 최저가로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얼리버드 이용 고객이라면 웹투어를 통해 미주, 유럽, 호주 등도 파격 특가의 항공권으로 여행할 수 있다. 웹투어 이용 시 뉴욕은 582,000원, 로스엔젤레스 528,000원(10월 이후 출발), 런던/파리 336,000원(11월 이후 출발),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 330,000원(10월 31일까지 출발) 등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항공권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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