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현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전설의 주먹' 편에서 강한 인상 때문에 대통령 경호원 시험에서 떨어졌던 경험을 공개했다.
MC들은 연예인 싸움 순위 1위에 뽑혔던 박남현에게 "대통령 경호원이 될 수도 있었다던데?"라고 물었고 이에 박남현은 "청와대에 시험을 보러 가긴 했었다. 실기는 1등을 했는데, '넌 안 되겠다. 얼굴이 너무 강하다'고 했었다"며 외모 때문에 시험에서 탈락한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MC들은 "VIP가 경호원 얼굴을 보고 놀라면 어떡해?"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박남현은 거친 외모와는 달리 깔끔한 성격으로 결벽증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지금까지 공중화장실 문을 잡아본 적이 없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전설의 주먹' 편에는 '연예계 싸움 순위' 1위 박남현, 5위 홍기훈, 7위 유태웅이 출연해 자신들과 관련된 소문과 진실에 대해서 낱낱이 공개한다. 31일 밤 11시 2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