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외이도염주의(사진=MBC뉴스캡처)
여름철에는 외이도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측은 “최근 6년간 외이도염 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를 분석한 결과, 8월에 외이도염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발표했다.
8월에는 평균 27만1369명이 외이도염으로 진료를 받았고, 6, 7월에 각각 평균 16만4849명, 21만4935명으로 급증했고, 9월부터는 20만7406명, 17만7751명으로 감소했다.
연령대별로는 10대(16.3%)가 가장 많았다.
외이도염은 귀의 구조 중 외이도 부분의 세균성 감염이나 알레르기 질환에 의한 염증성 질환이다. 통증, 가려움증, 청력감소 등의 증상이 올 수 있다.
이처럼 외이도염이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것은 습도가 높고 수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물이 깨끗하지 않거나 면봉 등으로 (귀에) 상처를 내는 경우 염증이 더 생기기 쉽다.
이를 예방하려면 외이도를 항상 청결히 하고 건조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측은 알렸다.
여름철 외이도염 주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여름철 외이도염 주의, 조심해야겠다", "여름철 외이도염 주의, 물가에 안 갈수도 없고", "여름철 외이도염 주의, 염증이 더 생길 수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