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국광고촬영(사진=아빠어디가갤러리)
'아빠! 어디가?' 김성주 김민국 부자의 광고 촬영이 공개됐다.
1일 '아빠! 어디가?' 갤러리에 올라온 게시물에 광고 촬영 중인 김성주 아나운서와 아들 민국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 김성주와 민국이는 소파에서 다정한 부자관계를 뽐내고 있다.
오른발에 깁스를 한 김성주는 책을 펴고 앉아 있다. 그의 옆에 민국이는 소파 위에 엎드려 있다.
글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지난 달 31일 진행된 한 인터넷 서점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혔다.
김성주가 깁스를 한 이유는 그가 야구를 하다가 발에 뼈가 부러져 늦게 왔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촬영한 민국이에 대해 "어린 나이인데도 촬영을 정말 잘했다"면서 "민국이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도 화기애애해졌다"라고 전했다.
또 김성주에 대해서도 "발에 깁스를 하고도 촬영을 꿋꿋이 웃으면서 했다"며 "덕분에 촬영 내내 즐거웠고 시간가는 줄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주는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의' 녹화에서 "최근 소득이 늘어도 책을 사지 않는다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독서광'인 아들 김민국 군의 이야기를 꺼냈다.
김성주는 "민국이는 책을 정말 많이 읽는다. 밥 먹을 때도 옷 입을 때도 책을 읽어 혼낸 적이 있는데 혼내도 읽더라"며 "민국이가 책 읽는 모습을 보면 흐뭇하다. 아들 책 사는 데에는 돈을 아끼지 않고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