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폭로(사진=KBS쿨FM)
이시언이 정은지가 자신의 생일을 잘 챙긴다고 폭로했다.
에이핑크 정은지와 손나은은 여름 휴가를 떠난 홍진경을 대신해 1일 오후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의 ‘여배우DJ 특집’ 일일 DJ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정은지를 위해 전화 연결을 한 이시언은 “친구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며 “‘상어’가 얼마 전에 끝이 났고 지금은 박성웅 선배님과 KBS 납량특집극을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또 유아인과 함께 촬영한 영화 ‘깡철이’도 10월에 개봉한다며 홍보를 잊지 않았다.
이어 이시언은 정은지에 대해 “착하고 귀엽고 남의 생일도 잘 챙기는데 본인 생일은 더 잘 챙긴다”며 “두 달 전부터 생일이라고 말하고 다닌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정은지는 “오빠는 다섯 달 전부터 말하고 다니지 않냐”고 응수했고, 이시언은 “난 친구가 없어서 그렇다”며 “얼마 전에 은지와 같이 내 생일 파티를 했다. 정말 은지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시언과 전화를 끊은 뒤 정은지는 “‘응답’ 아직 죽지 않았다. 멤버들과 아직도 연락을 한다. 시언 오빠와도 아까 통화를 했었는데 존댓말을 쓰는 것이 어색하고 힘들 정도로 친하다”라고 tvN ‘응답하라 1997’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