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는 2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의 '이다희 갤러리'에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자신의 집에서 팬들의 선물과 편지를 보며 감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다희는 "집에 와서 이제 봤어요. 사진 앨범이랑 손편지는 정말 눈물날 뻔. 나 이렇게 사랑 받아도 되는 건지. 너무 고맙고 또 고맙고. 감사하고"라며 "'닿팽이'(이다희의 팬을 지칭하는 말)라는 말이 부끄럽지 않도록 더 많이 노력할게요. 감사하고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다희는 3일 한장의 사진으로 팬들이 '폭풍 감동' 받게 만들었다. 팬레터를 다 읽어본 이다히가 직접 쓴 손편지 사진을 올린것.
이다희는 편지에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 끝나고 첫 주말이네요.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지?"라고 안부를 물으며 이다희는 "이렇게나마 답장을 드려요. 오늘은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여유롭게 편지도 보고 이렇게 답장도 할 수 있어서 좋네요"라고 전했다.
이다희 손편지에 팬들은 "천사다" "팬레터에 답장이라니"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동받은 모습이다.
이다희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서도연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쳐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