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무한도전'방송화면캡처
배우 임원희가 치루를 앓고 있음을 고백했다.
3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참여한 임원희는 유재석이 각오를 묻자 "현재 컨디션이 60%밖에 안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다 갑자기 유재석의 귀에 대고 어떤 말을 속삭이는 행동을 취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웃으며 "임원희 씨가 도넛 방석을 가져다 달라고 했다. 노홍철과 같은 질환인 것 같다"고 폭로했다.
이에 치루 선배 노홍철은 임원희의 핑크 속옷과 핑크 바지를 보고 "원래 속옷이 핑크색이 아니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원희 치루 고백에 누리꾼들은 "임원희 치루, 웃으일이 아닌데 너무 웃겼다" "임원희 치루 전법 배 찢어지는 줄" "임원희 치루까지..예능에서 탐내는 항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는 팀 나누기를 위한 열정적인 댄스 타임을 갖는가 하면, 현재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버블축구'를 차용해 특수 제작한 튜브를 입고 다이내믹한 게임을 즐기며 몸 개그를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