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연애 3년 전.. 나이가 있으니 만남에 진지해지더라”
▲이정현지드래곤언급
이정현이 지드래곤과 ‘우결’을 함께 찍고 싶다고 밝혔다.
이정현은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제의가 들어온다면 누구랑 찍고 싶으냐’는 질문에 빅뱅 지드래곤을 꼽았다.
이정현은 “지드래곤은 후배지만 최고의 아티스트다. 방송이나 콘서트에서 보여주는 무대매너는 물론 평소 곡 작업, 패션 스타일링 등 모두 완벽하다”며 지드래곤을 꼽은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그는 “사실 연상을 말하고 싶지만, 나보다 연상인 남자 연예인 중 미혼을 찾기가 쉽지 않다”며 “사실은 류승룡 오빠와도 하고 싶다. 워낙 재밌는 사람이고, 장난꾸러기라 농담도 잘 한다. 근데 유부남이라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변에서 시집가라고 재촉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은 이정현은 “(결혼을 언제 할 생각이냐고) 물어보기는 한다. 현재는 남자친구가 없기 때문에, 나중에 생기게 되면 자연스럽게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마지막 연애가 3년 전이다. 일에 빠져서 살다 보니 사람을 만날 시간이 없다. 또 나이가 있으니까 사람을 만나더라도 진지해지더라”고 답했다.
평소 이상형에 대해 묻자 이정현은 “물론 외모도 잘생기면 좋겠지만, 책임감 있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일하는 걸 워낙 좋아하고, 이쪽 일이 우여곡절이 많다 보니 그럴 때마다 의지하고,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현은 이번 주 MBC ‘쇼!음악중심’을 끝으로 국내 활동을 마무리, 중국에서 ‘브이’ 활동을 이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