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tvN '환상거탑'에서 안재모의 실감나는 제약회사 CEO 연기가 화제다.
'환상거탑'에서 거대 제약회사 CEO로 출연했던 안재모가 실제로는 안가홍삼을 제조판매하는 (주)안가라이프(www.ahnga.com)의 대표이사로 사업을 직접 하고 있는 것.
안재모 대표는 2010년 대표이사로 취임해 아버지가 운영하던 '안가 건강원'을 (주)안가라이프로 바꾸고 실질적으로 회사 경영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부친 안해수씨가 계속 강조해온 '정직한 품질'을 경영이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고품질 안가홍삼을 위해 홍삼에 함유된 진세노사이드(사포닌)라는 성분 비중에 주목하고 있다. 홍삼을 먹는데 중요한 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가 안가홈삼의 고품질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안가라이프는 홍삼정의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8mg/g으로 다른 국내 홍삼기업의 함량보다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안가홍삼창업주안해수씨
안가라이프의 한 관계자는 "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은 안 대표가 취임후 책임감을 가지고 직접 경영에 나서고 있다"며 "특히 대표이사 본인이 직접 가업을 이끌어가겠다는 의지가 커 안가홍삼 품질에 대한 집착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안재모 대표는 고품질의 안가홍삼 생산을 위한 생산설비 확충뿐만 아니라 가맹점 모집 등을 통한 유통만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