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얼루어제공
배우 전혜빈이 소방관으로 변신한다.
전혜빈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8일 오후 스타뉴스에 "전혜빈이 '심장이 뛴다' 출연하기로 결정했으며 곧 첫 촬영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장이 뛴다'는 소방관들의 삶을 5박6일 정도 기간 동안 직접 체험해보는 형식의 예능 버라이어티. 현재까지 박기웅, 조동혁, 이원종이 출연을 확정한 상황이다.
전혜빈, 박기웅 등은 오는 13일 부산의 한 소방학교에서 5박 6일간 합숙하며 소방대원이 되는 과정을 통해 희생의 숭고함, 생명의 고귀함을 되새기게 된다.
전혜빈은 앞서 2012년 11월 종영한 SBS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 편에 게스트로 출연해 강한 여전사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에 전혜빈이 '심장의 뛴다'에서 어떠한 매력을 발산할 지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
'심장이 뛴다'는 9월초 2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폐지되는 '땡큐' 시간대인 금요일 오후 11시대에 정규 편성이 유력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