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한 배우 정웅인은,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가장 힘들었던 장면은?"이라는 질문에 정웅인은 "몇 번 얘기를 했지만 이종석에게 멱살을 잡혔던 장면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7번 촬영을 했는데 계속 내 목을 너무 세게 잡더라. 20대의 힘으로 40대의 목을 정말 세게 잡았다"며 "카메라에 안 잡힐 때도 그렇게 하더라. 손에 힘을 넣어야 표정이 나와서 7번이나 세게 멱살을 잡혔다"고 말했다.
앞서 정웅인은 지난달 30일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 이종석의 멱살 장면을 언급하며 "이종석이 내 멱살을 잡아서 때리는 신이었다. 이종석의 눈빛을 보니 예사롭지가 않았다"며 "이종석 때문에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고통을 느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